올해들어 보험 자차 방식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저런식으로..
자차 금액에 따라... 20% (20~50만원까지) 본인 부담금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뭐.... 보험사들이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짱구 굴린걸로 밖에 안보인다는....

전 자차는 안들어요. 물론 제가 사고 내면 대박나겠지만.

무조건 안전운전 한다고 생각하구. 빼긴 하는데.. 쪼금 찝찝함? 근데 대물은 5억까지 올렸죠

손해울도그렇지만 고객이 이득의 이유로 보험을이용하는경우가많아서그럽니다

혼자 긁어다구하고 청구하면 보험료오르고 그걸 다른고객들이보험료분담하면억울하시죠.ㅎ

제가 자차수리 해봣는데요.. 총수리비 200만원 정도 나와서.. 자기부담 수리비 20%인 40만원 냈습니다..ㅡㅡ;;
총수리비의 20%를 내더군요.. 근데 종전하고 바껴서 마니 아까운돈이었습니다.. 그전에 사고가 않나야하지만..;;

본인이득을위해서 자차로도색하고 자차로 판금하고....자차로 머하고.....

이런분들때문에 보험료가오른거지요

어떻든 보험회사 빌딩은 올라만 갑니다.
조선 감사원은 맨날 뭐가 바쁜지 ㅎㅎ
은행도 믿지 말고 경보기 블박 있는 스포에다 금고를 맹글어 줍니당...
리플 감솨요..
빼 버려 !!! 자차 !!

20% (20~50만원까지) 사용한 금액의 20%를 내는겁니다....50만원 쓰면 10만원 내야 됩니다....ㅡㅡ;
이거 완전히 보험사 편에서 정한 정책 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뭐 차량 가격이 올라가 자차 보상이 어쩌네 떠들어 대더니 결국 200만원 까지 무상 수리 할려면 자기부담금만 40만원을 내야되고 자차보혐료 역시 올라갑니다.
자차를 200만원 쓰고 할증 붙으면 얼마나 나올까요?
2년동안 할증금액이 40만 + 추가된자차보혐료 만큼 될까요???
금융감독원 다 똑같 ㅆㄲ 들 입니다....
눈꼽 만큼도 소비차 편에서 해주는것이 없습니다.
방송에나 한번 나와야 신경 쓰는척 할까요???
이거 신문고나 소보원에 항의 넣어야 합니다...ㅡㅡ;

최고한도부담금이. 50아닐런지요?아닌가요?

최고는 50 이네요. 또 할증이 있으니...

제가 궁금 한건 물적한도 200 만원으로 해서 200만원 수리 받을경우와 예전방식으로 30만원 이상 할증상태에서 200만원 수리 받을경우 계산했을때가 궁금 합니다.
지금은 200 * 0.2 40만원에 200을로 했을때의 보험료 인상분 몇만원...과
30만원 이상 대물할증으로 3년간 더 지불해야될 비용과의 차이가 얼마나 날지가 궁금 합니다...ㅜㅜ;
대물 할증은 얼마 안된다고 들었는데....

삼송화재 이원희입니다..

제가 전문지식이부족하여 계산까지는..;;

왠만하면 200한도최고치로다들해드립니다

추후문제가될경우를 따져서요;;

정고객이난 최소로하겠다하면내려줍니다...그렇게선택하구도

나중에딴소리하는고갱님들이..ㅠㅠ

펌글입니다...

기존의 정액제의 경우 최저/최고 한도를 5~50만원으로 정해놓고 자부담을 최고 50만원만 부담했죠..

정률제의 경우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은 4가지입니다. 사고발생시에 보험처리 비용의 20%가 본인부담금입니다.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50만원의 경우 - 최저/최고 한도는 5만원/50만원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100만원의 경우 - 최저/최고 한도는 10만원/50만원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150만원의 경우 - 최저/최고 한도는 15만원/50만원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200만원의 경우 - 최저/최고 한도는 20만원/50만원

즉 4가지 할증금액에 대한 최저금액은 5~20만원이며 최고금액은 50만원입니다.

사고가나서 보험처리 비용이 발생시에 그 비용에 대한 20%에 해당하는 금액이 본인부담금인데..

그 금액이 50만원을 넘을 경우에 최고금액 50만원을 적용하여 자기부담금은 50만원이며

그 금액이 본인이 정한 할증기준금액에 따른 최저금액 이하일 경우에는 최저금액이 자기 부담금입니다.

단 본인의 과실이 있을경우 [보험처리비용*20%*과실에 대한 비율]로 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