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마넌 ...후덜덜

8만에 교환해야할 부품이 그렇게 많았나요????
96만원...ㅡㅡ;

헐...이번주 8만돌파 예정인데....
96마넌....ㅡ.ㅜ;;;

허거덩... 엄청 쎄네요.. 뭐 4년 6만5천인 저도 벌써 60정도 들어갔으니 쩝..

12만이 넘은 저는 아직까지 목돈이.. 없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수리 잘하시고 안운하세요 ^^

세~는 타이밍만 싸죠 딴것은...그리???

제네레이터는 소리안좋거나 전압불량이면 그때 교체하심되구요...

오토래쉬도 소리나거나 증상이 심하면 교체하시면되구요....

흡기크리닝과 인젝터크리닝은 얼마안할거고.... 솔밸브크리닝도 얼마안할거고.....

타이밍벨트와 제네레이터교환이면 대략50만원이고.... 나머지 46만원 안에는 오토래쉬가 포함되어있으면

이해가되는 견적이네요...

근데 8만이신데 벌써 제네레이터와 오토래쉬교환은 너무 이른데요....ㅡ.ㅡa

오토래쉬는....대부분...12만에서 14만 사이에 자주 갈더군요...ㅎㅎ

제 차는 오토래쉬 갈아야되는....ㅠㅠ

정비결과는 정비일지에 사진몇장 첨부 올려 봤습니다.
타이밍 벨트셋, 댐퍼폴리, 인젝터크리닝, 흡기매니폴드크리닝, 연료필터앗세이,에어플로우센서, 써머하우징
밋션오일(기계순환),그리고 사업소3년차 점검에서 교환하려고한 제네레다(신품),엔진오일(야코)
서비스품목 엔진플러싱, 밋션오일첨가제,기타등등....총알 무차별 난사 하고 왔습니다.
점검을 하며 하나하나 보니 교체주기가 넘어 방치된 것도 몇가지 있었네요. 암튼 정비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110점 입니다. 바쁘신중에도 정품박스 부품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심. 그리고
점심까지 제공해주시네요. 암튼 직원 한분 한분 모두 친절한 설명에 대만족한 하루였습니다.
낼부터는 손가락 빨고 다녀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