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와서...
- [수원]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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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휴가라 어제 내리는 폭설(?)을 맞으며 목숨걸고 달려 왔는데(100KM) 바람이라도 쇌려고 나갈려고 했더니 놀러온 족하 봐주랍니다 ㅜㅜ...
옷 다갈아 입고 나갈려는데 흑..
제가 부산으로 내려오면 가족들 다 모입니다. 근데 족하들이 나의 발목을 잡을 줄이야...
어머니가 친구분 만나신다고 흑흑.. 동생은 간호사라 병원가구... 막내 동생은 알바하러가구 ...
이게 뭡니까
저녁에다 나가든가 해야쥐... 쩝
이틀 날아 가는구낭...
아..
옷 다갈아 입고 나갈려는데 흑..
제가 부산으로 내려오면 가족들 다 모입니다. 근데 족하들이 나의 발목을 잡을 줄이야...
어머니가 친구분 만나신다고 흑흑.. 동생은 간호사라 병원가구... 막내 동생은 알바하러가구 ...
이게 뭡니까
저녁에다 나가든가 해야쥐... 쩝
이틀 날아 가는구낭...
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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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의 탈출처럼... 벽에 구멍이라도 내서 탈출을 감해해 보심이 어떨까요?? 조카는... 뇌물좀 쥐어주고.... 아니면.. 의자에 묶어 놓는것은 어떨까요.... 저는 나중에 조카가 크면 그럴생각입니다..
![profile image](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조카들과 함께 동심으로 가보심은...어떠신지...
요즘 유행하는 만화주제가두 같이 불러 보시구...
요즘 유행하는 만화주제가두 같이 불러 보시구...
조카 데리고 나가세요... 미리 "아빠"라 부르라 쇠뇌를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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