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Q써비스에서 생긴일입니다.참고로 전 현재 쏘렌토를 타고 있으며 스포티지로 바꿀려고
날마다 모니터 중이었읍니다.그리고 저 차에 리콜이 생겨 수리를 하러 갔었읍니다.
저:이 차는 신찬데 왜 이렇게 문제점이 많죠.
정비기사:만약에 이 차가 렉스턴처럼 비싸다면 이차 사겠읍니까?
저: 잠시 머뭇거린후 ..안 사겠죠.
정비기사:그래서입니다.
저??
정비기사:가격경쟁력을 가지기위해서 부품단가 경쟁은 필수다..
저:음,,그래요.그래도 신찬데 (저 차는 처음부터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었음)이런 고장들이나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정비기사:....
저: 우리나라 신차 구입자들은 그렇다면,고객이 아니라 자동차 성능 시험연구원들이 아닙니까?
정비기사:그래서 외국의 자동차 회사들은 신차발표전에 각자회사의 직원들을 상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운전을 시켜본후 출고를 시킨다.(충분한 문제점 수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