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의 최근 정책은 고유가파동으로 인한 자동차등.. 산업 전반의 내수부진에대해 별 관심없다는 입장이다.
그것은 정부 고위관리들이 친일파로 이루워져 당연한 결과라고 정부관계자들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뿐만아니라
경제성장에따른 GDP등을 고려하지않고 물가 인상대책을 다양하게 정책적으로 반영하고있습니다. 보다 많은
세금을 걷는것이 정부의 현재 목표이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는는 일관된 방침으로 현재 한국정부는 고유가속에
다시한번 경유값 인상을 통해 물가불안정의 짜릿함을 맛보겠다고 오늘 공식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억울한 국민은 한국을 다 떠나라며 국민이 모두떠나고 정부만 남더라도 세계 최고의 내수경제 악화는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외신기자들은 취재를 마치고 모두 한국정부가 물가안정에 전현 관심이 없다는것을 확인했다
며 앞으로 더욱 불투명해질 한국내 경제상황을 한국정부가 더욱 빨리 악화시킬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정부는 외교문제든 각종 경제정책이든 세계 최저수준의 저질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고수해나가길 바랍니다.
내년에 이민가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