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걍 보세요..

전 오토화벨이 메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커스텀이나 캘빈값을 많이 쓰시는데..그건 스튜디오나 한정된 공간에서나 먹힐까..

일반적으로 주야간 돌아댕기며 찍는 저에겐 무용지물이더군요..

고수들은 그때그때 캘빈값조정해가며 쓰시던데;;

피사체에 대한 측광이나 색온도가 상황에따라 그때그때 틀리니..매번 맞출수도 없고....해서 걍 오토화벨로 잡고 ...

나중에 번들로 들어있는 캐논 DPP(Digital Photo Professional)로 보정해 맞춥니다..(니콘은 니캡NX^^)

간단하게 색을 맞출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사진양이 방대해짐 이것도 귀차니즘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아는 얘기지만 저처럼 초보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되길;;ㅎㅎ

예제가 불량해도 걍 봐주세요;;

이상 [서경]소뒷다리 였습니다(앞다리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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