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첫날 3시 뱅기로 제주도 도착~~

가장 가까운 용두암에서 바람좀 쐬다가..

숙소에 들어가기전 이마트에서 장을 보러갔답니다.

일행들은 장보러 들어가고 전 잠시 바깥에서 담배 한대 꼬실르고 있을 무렵..

어라 스포티지네..

프리미엄 스티커..

오~~ 귀하다는 컬러형 방패 스티커까지~~

하마트면 차로에 뛰들어가 가로막을 뻔 했다는...

정말 제주도 까지 가서 횐님 차량을 보다니...

번호는 외웠었는데.. 용량의 한계로다가.. ㅡㅡㅋ

3박 4일이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던 제주도.. 다시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