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72
- [강원]계장
- 조회 수 137
- 2010.10.09. 15:00
||0||0오늘은 당직...
안목...아침에 출근하니까.....
본사건물앞에 폴더형 차량 주차...
폴더형은 어제 회사 행사때문에 사측과 조합측 회의 후 간부들 술자리 끌려들어가 새벽까지...
술마시느라 차를 놔두고 집에간듯함...
아마도 막걸리 마시고, 맥주 한방울만 넣은 소맥...(나머진 소주99%...ㅡㅡ;)...아마도 떡 실신한 상태인듯함..
아직까지 차를 가지러 오지 않음...
가끔 포남 세븐나잇에서 술자리 갖긴 하는데....초간단히 마시지만...
어제의 술은 스케일이 너무 큰지라...서로 죽이고 보자는 식으로 잔을 돌려대니..쯪쯪
안목...아침에 출근하니까.....
본사건물앞에 폴더형 차량 주차...
폴더형은 어제 회사 행사때문에 사측과 조합측 회의 후 간부들 술자리 끌려들어가 새벽까지...
술마시느라 차를 놔두고 집에간듯함...
아마도 막걸리 마시고, 맥주 한방울만 넣은 소맥...(나머진 소주99%...ㅡㅡ;)...아마도 떡 실신한 상태인듯함..
아직까지 차를 가지러 오지 않음...
가끔 포남 세븐나잇에서 술자리 갖긴 하는데....초간단히 마시지만...
어제의 술은 스케일이 너무 큰지라...서로 죽이고 보자는 식으로 잔을 돌려대니..쯪쯪
댓글
이사한테 잡혀가서 소주글라스2잔(2잔 합계가 소주1변반 ㅜ.ㅜ)
그후 기억이 잠깐 끊기고 술집밖에 평상에서 잠에 깨어 났으나 술집엔 아무도 없고 난 상태 매롱;;
문제는 차도 회사에 있고 돈도 차에 있고...술에 쩔어 상태도 않좋고;;
거기서 부터 남항진부터 집(포남동)까지 비맞으면서 걸어오고 눈뜨니 토요일점심...
나 아무래도 장가가기전에 죽을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