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음.. 어떤 말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1박2일이란 시간동안.. 너무 좋았구.. 감사했습니다.. ^^

첨엔.. 부인이랑 단둘이 바람이나 쐬러 갔다오자 했던건데..
격오지 식구들에게 시간되면.. 같이 가자구 말한마디 했을 뿐인데..
흔쾌히 시간내서 같이 가준.. 우리 격오지 식구들~
창일이(쿠커) 따라서 같이 왔던 최연소 막내 선명이(조카뻘 ㅋ)
우리들과 첨으로 같이 했줬던 지영이(지랭)
일끝나구 밤늦게 찾아와준.. 부식이형(영원한 친구),
안간다고~안간다고~~ 삐지고.. 땡깡피우면서..
밤늦게 서프라이즈~ 깜짝 출현해준.. 상윤이형(어진아빠) 그리고 가족들
   -완전 대박~~ ^^
갑작스런 출장때문에.. 못가게 됐지만..
우리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서 만난 현종이(그레이트)
집안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준구(구야), 현진이(프렌치악마)
   - 담엔 같이 가면 되지~~ ^^
너무 고맙구.. 또 고맙습니다~ ^^
   - 어제 얘기 할려구 했는데.. 부꾸러워서 말을 못했어요.. ㅋ-

또한 저희를 위해 시간내서 1박2일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강원방 식구들..
   - 괜히 저희들 때문에 다른 일정에 차질이 생겼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한분한분 감사하다는 말을 드려야 하는데.. 부꾸러워서.. ㅎㅎ ^^;;
그래도 제 맘 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
너무 감사하구.. 또 감사합니다~ ^^

우리들만의 추억 - 4번째 이야기 ^^
이번에도 아무런 사고도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
   - 사실.. 몇몇 경미로운 사건(?)들은 있었드랬져..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모두들 고맙습니다.. ^^
4번째 이야기도.. 좋은 추억들 많이 간직합니다.. ^^

우리들만의 추억 - 5번째 이야기엔
어떤 이야기 내용이 생겨날지.. 기대해 보면서.. ^^

이상.. 격오지.. 정일(인기강사)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