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빈스의 하루
- [강원]베스킨빈스
- 조회 수 169
- 2010.04.25. 00:43
||0||0오늘... 날씨도 너무좋구 해서 꽃구경을 갔다왔습니다..
꽃사슴의 눈말울과 오똑한코 목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가짐 아름다운.. 친구놈과..(남자 ㅡㅡ;)
경포호 주변을 한바퀴 배회후 사람이 제일 많은쪽에 차를 대려고 진입했는데... 죄다 커플이었습니다..(지옥..)
저는 잽싸게 차를돌려 다른쪽으로 갔습니다.. 사람은 적었지만 역시나 커플들이더군요..(어떤놈은 혼자 처자 3명을
대리고 다녔음 ㅎㄷㄷㄷ능력자임..)
내리자마자 엄청 쇼킹햇습니다.. !!! (앞에 가던 처자가 몸매는 유이고 얼굴은 아내의유혹에 진짜민소희 를 닮았는데....
그런데..... 그 처자가 앞에있는애기 이쁘다고 쪼그려 앉아서 몇살이야? 라고 하는데.....그만 못볼껄.......보고말았.....
언더웨어가 위로좀 올라왔는데... 할머니의 그것이었음...)
꽃구경을하다가 둘다 누가 먼저라고할거없이 야 ㅡㅡ 가자 가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그 지옥구덩이를 나와서 안목갔다가 강릉대가서 상큼이들좀 보려고 갔다가 시험기간 크리에 개미X한마리도
없는걸 보곤 집에 차를 모셔놓고 참치나 한사발 쌔렷습니다.. 간만에 청하를 목구멍으로 다이빙 시켜줬습니다..
그리구 나와서 PC방에서 스타를 하고 처참히 깨진후에.. 맥주를 간만히 한잔 마셧습니다..
술집에서 나와서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는데............
야 그러고보니 우리 2시 부터 12시까지 같이있엇네 10시간을..^^
꽃사슴의 눈말울과 오똑한코 목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가짐 아름다운.. 친구놈과..(남자 ㅡㅡ;)
경포호 주변을 한바퀴 배회후 사람이 제일 많은쪽에 차를 대려고 진입했는데... 죄다 커플이었습니다..(지옥..)
저는 잽싸게 차를돌려 다른쪽으로 갔습니다.. 사람은 적었지만 역시나 커플들이더군요..(어떤놈은 혼자 처자 3명을
대리고 다녔음 ㅎㄷㄷㄷ능력자임..)
내리자마자 엄청 쇼킹햇습니다.. !!! (앞에 가던 처자가 몸매는 유이고 얼굴은 아내의유혹에 진짜민소희 를 닮았는데....
그런데..... 그 처자가 앞에있는애기 이쁘다고 쪼그려 앉아서 몇살이야? 라고 하는데.....그만 못볼껄.......보고말았.....
언더웨어가 위로좀 올라왔는데... 할머니의 그것이었음...)
꽃구경을하다가 둘다 누가 먼저라고할거없이 야 ㅡㅡ 가자 가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그 지옥구덩이를 나와서 안목갔다가 강릉대가서 상큼이들좀 보려고 갔다가 시험기간 크리에 개미X한마리도
없는걸 보곤 집에 차를 모셔놓고 참치나 한사발 쌔렷습니다.. 간만에 청하를 목구멍으로 다이빙 시켜줬습니다..
그리구 나와서 PC방에서 스타를 하고 처참히 깨진후에.. 맥주를 간만히 한잔 마셧습니다..
술집에서 나와서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는데............
야 그러고보니 우리 2시 부터 12시까지 같이있엇네 10시간을..^^
댓글
제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