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혹시나해서 계속 미루다가 오늘 타야 교체를 했습니다...
설마 이젠 눈이 오지 않겠죠?
소리도 조금 조용해진거 같기도 하구...
근데 타야 교체비가 2만 8천원이네요..
2만원인줄 알았는데..
오늘 저녁은 강릉 머구리 횟집에서 친구들 계모임이 있어요..
거긴 날씨가 따뜻 하겠죠?
여기 대관령은 햇빛이보이면 따뜻하고 그늘에 들어오면 추워서 아직도 겨울잠바입고 다녀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참! 피크 아일랜드 올땐 미리 연락주세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