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바.. 드뎌 강언도를 떠납니다...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235
- 2009.07.16. 14:16
||0||0고향에 계신 아버지가 지난주말.... 회사 산악회에서 등산을 가셨다가..
그만...
발목을 다치셔서.. 입원을하셨다고 합니다..
아들내미 걱정할까봐 입원사실을 숨겨오셨지만...
남바에게 오늘 발각되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남바는 내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강원도를 떠나 경남 남해를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 병문안 가야죠..
금요일 오전에 11시쯤 출발할듯 합니다..
정속 100km를 넘기지 않고 안전운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없는 강언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남바 왕복 1100km 고향방문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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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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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2009.07.16.
2009.07.16.
능력 있는 다른 곳으로 가는 줄 알았다.ㅋ
아버님 병문안 잘 하시고 살살 댕겨와.. 이 몸은 주말에 경주 간다.. 장모님이 요즘 급 우울 모드라고 하시네...
아버님 병문안 잘 하시고 살살 댕겨와.. 이 몸은 주말에 경주 간다.. 장모님이 요즘 급 우울 모드라고 하시네...
14:40
2009.07.16.
2009.07.16.
14:48
2009.07.16.
2009.07.16.
14:48
2009.07.16.
2009.07.16.
주일날 대명도 계대 오후에 몇시 까지 있을꺼야...
경주 갔다가 오후 쯤에 올라 온다.. 이런... 얼굴은 보고 가야지.. 꼬치도 사주고 하지.ㅋ
경주 갔다가 오후 쯤에 올라 온다.. 이런... 얼굴은 보고 가야지.. 꼬치도 사주고 하지.ㅋ
15:07
2009.07.16.
2009.07.16.
푸하하하... 아마 저녁때쯤 까지는 있지싶어욤..
그럼... 일단 제가 대구가면.. 연락드릴께욤..
낸주 기다렸다가 잠시라도 보고와야죵~~~ 푸하하하하하
그럼... 일단 제가 대구가면.. 연락드릴께욤..
낸주 기다렸다가 잠시라도 보고와야죵~~~ 푸하하하하하
15:11
2009.07.16.
2009.07.16.
15:13
2009.07.16.
2009.07.16.
15:14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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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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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18:07
2009.07.16.
2009.07.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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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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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2009.07.16.
2009.07.16.
20:00
2009.07.16.
2009.07.16.
01:11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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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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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8
2009.07.17.
2009.07.17.
08:48
2009.07.17.
2009.07.17.
09:46
2009.07.17.
2009.07.17.
09:50
2009.07.17.
2009.07.17.
16:02
2009.07.17.
2009.07.17.
여기서 못하신 몸보신 하시고
조심히 올라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