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日本"소녀시대" 한국에 오는 ㅇㅣ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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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6. 19:57
||0||0'℃-ute'리더 야지마 마이미와 함께 국내 멤버 선발 계획 밝힐 듯
[ 2009-02-26 17:00:13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일본 소녀그룹 '베리즈 코보'의 리더 시미즈 사키와 '큐트'의 리더 야지마 마이미가 오는 3월 9일 방한해 함께 활동할 멤버 찾기에 나선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하로 프로젝트 한국 오디션 '대(對) 동경소녀' 발표회에 참여하는 이들은 모닝구 무스메, 베리즈 코보, 큐트 등의 유닛이 형성돼 있는 '하로 프로젝트' 한국 멤버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회사 업프론트(UPFRONT)의 프로듀서 층쿠도 함께 참석해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층쿠는 이번 오디션에 최종 결정권을 쥔 사람으로서 하로 프로젝트 선발 기준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업프론트와 함께 국내 오디션을 진행하는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대(對) 동경소녀'는 한국과 일본이 함께하는 기획 오디션"이라며 "이날 발표회에는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모닝구 무스메를 비롯해 하로 프로젝트 멤버들이 예비 한국 멤버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도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리즈 코보는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소녀그룹으로 지난해에는 국내에서 개최된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참여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큐트 역시 7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으로 특유의 깜찍함을 주 무기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ljh423@cbs.co.kr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7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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