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생 머 있습니까??

사람은 떠나도 역시 스퐁이는 제 옆에 남아있더군요..ㅋㅋㅋ

그래서 이제 스퐁이에게 사랑을 더더욱이 쏟기로 했습니다..

빨간털... ㅋㅋ 그래도 내 보물중에 하나이니.. 점심시간때..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고 왔어욤...

그래도... 잘 간직해야종,.....

하여간.. 남쪽바다 이번주에... 가죽시트로 갈아입습니다..

27만원에.. 빨간실 스티치랑.. 빨간색 CM 펀칭이랑 옵션입니다..

가죽 순정이랑 동일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청장엠보싱에 가죽 시트에.. 볼만할것 같아욤..ㅋㅋㅋㅋ

하여간... 남쪽바다..

사실 엊그제 잠수를 쪼매 탔는데. 아무도 신상을 묻지 않으시길래..

그래 잠수 포기했습니다..

오늘 머 병문안 가신다 카더만... 인디형 문자 쌩하시네요...

그러시다면... 저도 오늘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