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나 진통이 또 예상되는군요... ㅠㅠ~~~~~

먼저 제 차에서 난다는 이상한 소리... 오늘 엔진오일 갈면서
겸사겸사 as를 받았는디... 내 예상대로 찾지를 못하네여...

친구가 석사점 사장인디... 욘석 태우고 인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소리를 들려주는디... 아 요노무께 꼭
as를 받으려면 소리가 잘 안난다는 말씀...

그 친구 놈도 그러더군요~ 진짜 문제있는 차들도 지네가 탐
멀쩡해 진다나... 진동 심하던 차도 지네 마당에 가져다 놓으
면 안떨고~ 쇳소리 나는 차도 지네 마당에 가져다 놓면 마술
처럼 소리 잘 안난다고...

역시 제차도 평소 잘나던 소리가 오늘은 요상하게 안나데요.

우여곡절 끝에 작~게 둬번 소리를 냈는데... 욘석이 그 소릴
듣고 감을 못잡는듯... 에혀~~~~~~~~ 이제 또 as의 난항이
시작되려나 보네요... 요거 잡아야 하는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