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나도 춘천서 잔차 동호회나 함 가보까...??
이곳 춘천도 문배마을 코스에 산악 경기들도 하고 그러던디...

뭏든 형님 참 멋지시네요...ㅋㅋ(근디 우찌 배는 그대로신듯 ㅋㅋ)^^

자전거만 봐도 부럽습니다~~ 방금 춘천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언제나 런닝타임은 2시간이내요^^
근대 자전거 타고 와서 거시기의 도로가 바늘로 찌르듯하여 소변을 못보고 있습니다..
새로산 전립선 보호 안장을 장착하였는대...ㅡㅡ;
지금 일은 봐야 겠고 해서 소염제 먹었습니다.. 미X겠습니다.. 아웅

제우스 형님~~ 가실필요 뭐 있습니까~~ 여기 한명 있습니다~~ㅋㅋ

대관령 형님 잔차는 볼수록 부럽습니다~~^^

꽁아...안장을 신체에 잘 맞춰야된다...그러지않으면 전립선안장 있으나마나....
서있을때허리길이와안장높이 ,안장에 앉았을때 발바닥부위,핸들과 엉덩이위치등등..
그래서 타면 3-4시간 계속타도 별로 안아프다..별 반응없이 탈수가 있는디....
그리고 처음타면 좀 편치않기는 하더만........
하루이틀타면 적응이 되는뎅...

아~~ 셋팅도 방법이 있군요~~ 저는 그냥 탈때 편하게 셋팅했습니다...
어쩐지~~ 후니형이 들어오셨길래~~ 여쭤보니~~ 역시나 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고생좀 했습니다. 지금은 어제 보다 다행히 덜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