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럿바... 가격이 월맨줄 아시는분... ㅋㅋ

이번 차도... 예전과 같이 저가형으로 선택(티지대 lx 탔던것 처럼)
야금~야금 업글을 하고 있죠...

근디... 저가형(껍데기만 갖춘 모델이죠)이라 근지... 스트럿바가
어느날 보니 없더라구요... ㅠㅠ~~~~~~~~

참 쪼잔한 방식으로 차 팔아쳐먹고 있더군요... 티지때도 달려있던
스트럿바가 이넘에겐...

그리하야 어제 부품점에 전화를... 가격을 물어보았는디... 요노미
가격이 상상 초월이더군요... 흐미~~~~~~~~~~~~~~~~~~~!!!

이 가격이~~!! 자그마치~~~~!!!! 자그마치~~~~~!!!! 8000원~~!!

흐미~~~ 팔만원도 아니고... 달랑 팔천원에 급을 나누고... 별것도
아닌것 같고... 진짜루 쪼잔하게 차를 팔아쳐먹고 앉았더라구요...쩝...
팔천원... 뭏든... 오늘 부품 온다고 혀서... 찾으러 갈라고... ㅋㅋ

이번주 금욜날은 무퇴랑 후방감지기 다이 하려고 그런답니다... 요놈
도 부품이 오늘 올거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