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운행중 우연히 무퇴를 만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울 집까지 떼빙을 하며 난데없이 씨비를 CQCQCQ~~~~~~~~~~
(루프레일용 브라켓 달라고 떼를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꽁이도 종합청사서 CQCQCQ~~~~~~~~ 셋이서 잠시 잠깐 씨비를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안테나를 세우지 안아선지...꽁이가 내 말이 잘 안들린다구...
근데 나도 꽁 말이 이상하게 잘 안들리더군요... 뭐 거리도 한 몫 했지만
제 동축 케이블이 두군데 까였두만...그것 땜인지... 넘 오랜만에 해서리
씨비가 놀라서 그랬는지...ㅋㅋㅋㅋㅋ 당췌...

무퇴 씨비는 잘되다가 안되서 빽미러를 보면... 차가 안보이고... 보이는
데서만 송수신이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뭏든... 잠시 잠깐 씨비 번개를 했습니다... 역시 씨비의 재미란...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