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저의 담당 사수님께서~~~ 휴가이신지라~~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사수가 되었답니다~~ㅋㅋㅋ
근대 어제는 진짜 전화통에 불이나고~~~ 민원인 줄서있고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안오고~~ 사람도 없고~~~ ㅋㅋ
왜이리 썰렁한지~~~ 졸려 죽겠습니다~~ㅋㅋ 에휴~~~~ 심심~~~ 겜도 못하고~~~ 그저 인터넷 서핑이나~~~
세차 하러 가긴 가야겠는제~~ 날도덥고~~~ 또 제가 세차만 하면 비가오는 관계로~~쩝....
오늘 대관령 행님 싸이가서 글올리고 오고~~ㅋㅋ 에궁 심심하내요~~
집에 가면 리모델링 중이라 엉망...티비도 못보고....쩝...에궁...... 낼 부터는 어디서 자야하나....쩝....
살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