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완구 회사들 인데요
두회사의 as에 대한 태도가 너무나 다르네요


아들이 로보트를 좋아해서 4~6만원하는 로보트를 많이 사주었는데요...
저도 직업이 모형쟁이라 왠만한건 제가 다고쳐주었는데 부품 없어진게 있어서
as를 문의했는데요

손*공이라는 회사는 담당자가 친절하게 전화오고 메일주고... 보내주면 as해서 보낸다고 답해왔고요

영*업이라는 회사는 홈페이지 답변에 단종되어서 as안된다고하네요(1년도안된 제품인데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완구회사인데 as를 받는 태도가 너무 다르네요

손오*은 긍정적이고 친절한as
영실*은 귀찮으니 보내지마 부품없다는식의 as...

손오*에서 as받은거 택배왔는데 수리비 무상에 택배비도 as센터에서 부담하고
없는 부품도 보내오고 스티커도 보내온 반면에...

영*업에다 두번이나 as신청을 했지만....
내용은 도움못되어 드려서 죄송합니다...<---이게 답변의 내용 전부입니다
애들 완구 팔면 땡이라는 개념없는 회사 같네요...
없는 부품 돈주고 사겠다는데도 귀찮아하네요..


정말  두개의 완구회사가 너무 비교되네요

사진은 우리집에있는 아들과제가 사랑하는 로보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