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14일(목) 대학 졸업식을 했습니다.

휴~~

이제 본격 적으로 사회로 뛰어 들어야 하게 됬죠~

막막한 사회 생활..

행복 끝! 고생 시작!

학생 신분일땐 몰랐던 이 압박감..

잘 극복 해야 겠지요~

아.. 14일(목) 오전10:00~ 11:00 사이에

여주 터미널 사거리 에서 여주 새로운병원 사이 에서

프리미엄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을 발견 하였습니다.

순간적인지라.. 차 넘버 까진...모르겠지만...

제가 1차선으로 추월 하면서 살짝 "빵~" 했는데.. 실례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아.. 저도 프리미엄 스티커 부착 하고 싶은데... 구입 해야 하는건가요???

백수 라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 하기가 아직 부담 스럽다는....ㅠㅠ

모.. 문제는 총알과... 집안 부모님의 시선 이죠...
('백수가 일자리 알아봐야지~ 어딜 돌아 댕겨?' 라는...ㅠ)

프리미엄 스티커.. 구하고 싶은데.. 메인 페이지에서 프리미엄스티커 클릭 하면

다른 창이 뜨면서 프리미엄스티커(6000)+택배비(3000) 이던데... 인터넷을 통해 구입을 해야 하는건가요??

주행중에 저에게도 티지쥔님들의 크락션 을 들어 보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