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성능을 올려준다는 제품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중 최근에 재미있는것을 발견했는데 그것도 누드타입으로 전기적인 지식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그런 구조란것을 보고 놀랐읍니다.
하긴 자동차가 물로 간다고 한다 한들 그것을 트집잡거나 문제삼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하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 관점입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저 정도면 DIY도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읍니다만 예를 들어서 BATTERY가 큰 전해콘덴서이고 그것에 병렬로 전해콘덴서(혹은 교류콘덴서:사이즈로 봐서는 아주 고품질의 교류는 아닐듯)를 장착에 불과한것인데 연비가 상승하고 출력이 올라가며 등등,,,,,,효과를 낸다고 하니 고개가 갸우뚱거리기도 합니다.
뭐 달아보면 금방 답이야 나오겠지만 쓸데없는 오해에 휩쓸리기도 싫고 ,,,,,,,다만 시간이 지나면 거의 모든 제품과 비슷하게 사람의 망각이라는 그리고 적응이라는 감각에 무뎌질거라는 평범한 진리를 떠 올립니다!
LCR메타만 갖다대면 간단히 답이 나옵니다. 용량만 보면 콘덴서사다 달면 끝이지요!
괜실히 쓸데없는 생각을  또 해보았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