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응큼너부리[R™] 2013.04.19. 06:23

어떻게 찍은거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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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꼴통스퐁 2013.04.19. 06:36

ㅡㅡ 도라이 많네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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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향기쟁이 2013.04.19. 06:38

아.......... 속으로 진짜 욕했음............
저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담배피다가도 애기 있으면 도망가는데 ;;;
이건 무슨 생각인건지........... 나도 금연해야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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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람이먼저 2013.04.19. 06:54

생각이 없는 거겠죠.진짜 저런건 쥐차뻐려야 합니다.
아흐.. 건강검진 가는 길에 혈압 올라가믄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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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미친하루 2013.04.19. 09:21

헐~...정말......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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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초수급자 2013.04.19. 09:36

저또한 담배피다가 애기나 국민학생들 여학생들 지나가면 차와 벽 사이로 도망가기 바쁜데..
저건 뭐..
저래놓고 남이 자기애 다치게하면 돈에 눈돌아서..모성애도 모성애도 그런 모성애가 없지요..
정말 잔인한 엄마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전 천사와 결혼한거같아 행복합니다
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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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갯마을™ 작성자 2013.04.19. 11:27

[경]기초수급자

이...이런 깨알같은 와이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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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초수급자 2013.04.19. 11:28

[서경]갯마을™

예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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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야옹이™ 2013.04.19. 09:47

이건 뭐 말이 안나오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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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탁군[광주] 2013.04.19. 09:59

와... 도대체가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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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그까이꺼(서부팀) 2013.04.19. 09:59

저런것들이 지 자식 앞에선 저러면서 어디나가서 지 자식넘
선생님한테 맞고오던지 친구들하고 싸우고 들어오면 쫒아가서
개진상 개난리 핀다는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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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우주나비 2013.04.19. 10:09

햐...참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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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빵이빵이띨빵이 2013.04.19. 10:39

이런**** ****** ***** ******* ****** ******
전 정말 천사랑 결혼을 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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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현아빠 2013.04.19. 10:53

또라이 아이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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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푸른마음주주 2013.04.19. 11:09

쩝 그러지마세요~ 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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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하에요 2013.04.19. 11:49

면연력 강화 훈련인가봐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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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김태호^.^ 2013.04.19. 12:42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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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이트 2013.04.19. 17:55

헐....정신상태 메롱인듯....
무슨생각으로 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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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13.04.19. 18:00

애 만들때도 담배물고 있었고
애 낳을때도 담배물고 있었고
애 먹일때도 담배물고 있었고...

전 비관론자 인것 같습니다...ㅡㅡ;;

지 자식 아닌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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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켐퍼스 2013.04.20. 09:58

머리 긴 아빠 아니에요??
애기 엄마로써 기본적인 개념탑재가 안된 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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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핵군 2013.04.20. 12:25

애기는 뭔죄래 ㅡㅡㅋ 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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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스포매니아 2013.04.21. 23:28

뒤에서 걷어차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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