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면서 처음 발견한 동호회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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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땅강아지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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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창원에서 서울 왔다갔다하는 기러기 아빠임다.
스퐁이 지나갈때마다 유심히 보는데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회원차량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어제 드디어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에서 선산휴게소 부근까지 지나가는데 처음 봄
차량색상은 은색이구, 방패는 뒷쪽에 블루(여름)를 부착, 그리고 뒷유리에는 스포티지넷 스티커두 부착, 뒷범퍼아래에 모야립인가..?? 부착되어있구 그곳에 led작업두 해두셨던뎅...ㅋㅋ휠은 사제휠로다가 타이어를 보니 18인치같았는데 휠이 작아보여 17인치 같은 느낌의 차량...아 대쉬보드에는 레드커버가 보였어욤..
앞쪽은 블랙베젤핸것만 ...길이 정체가 되다보니 스포티지 여러대가 앞, 뒤에 있었는데 ㅋㅋ
저두 조만간 스티커를 구해서 붙여야 겠네용
근데 파랭이에 어떤 색이 어울릴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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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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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제차량으로 이동할땐 안보이던 스퐁이가 꼭 남의 차나 회사차로 이동할땐 너무너무 잘보이네염...아는체를 해도 한번 바라보는 표정이.."저X, 뭐야.."하는 표정을 너무 마니 봐와서..ㅜㅜ
두려워서 아는체도 힘들어요..ㅎㅎ
두려워서 아는체도 힘들어요..ㅎㅎ
운전하다가 같은 동호회 회원님이구나 라고 알아묵을 수 있도록 서로간에 먼 약속이라도 만들어놓아야 되낭..ㅋㅋ
군대에서 같이 암구호를 댈수도 없공..ㅎ
군대에서 같이 암구호를 댈수도 없공..ㅎ
처음에 가입하고서 사각 엠블럼과 방패 엠블럼을 구매하고 붙였을때... 고속도로서 타지역 회원님이 절 발견하시곤 사인을 보냈더랬죠... 그래서 저도 사인을 보내고............ 충청지역서 회원님 봐서 사인을 날려보았지만... '저X, 뭐야.."하는 표정 작렬..!!! ㅋㅋ 솔직히 타지역이나 충청지역서 회원님들을 봐도 그냥 지나가기 일수네요~ 두려워요 이젠 하앍 ㅋㅋㅋ
제 차량인것 같은데요 ^^;; 경주 나들이 갔다가 올라오는 길이었습니다.
동호회 스티커가 없으셨나 빵빵하시던가 비상깜빡이라도 켜셨으면 인사라도 하였을텐데 ㅎㅎ;;
혹시 다음에 뵈면 빵빵해주세요 ^^
동호회 스티커가 없으셨나 빵빵하시던가 비상깜빡이라도 켜셨으면 인사라도 하였을텐데 ㅎㅎ;;
혹시 다음에 뵈면 빵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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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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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란색일때 파란 방패 붙이고 다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