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쏘렌토R..뒤는 CR-V ...옆은 투산신형 ㅋㅋㅋ

City safety 기능(속도 : 30km미만)을 말하시는건데... 면적이 작은 경우는 그냥 뚫고 지나갈 수도 있답니다...

그렇다고 앞차의 경우 기능작동시 10cm 정도의 타이트하게 멈추기에... 왠만한 강심장이 아닌이상은 힘들지 않을까요...^^

[서경]스포타임 님// 그기능은 브레이크밟지않아도 된다..그래서 편하다..는 식의 기능으로 만든게..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어쩌다 깜박 졸아서..앞차와 경미한 접촉사고를 방지하고자 만든기능으로 알고있구요.. 이런의미에서는 일부러 강심장이 되서 10센티에서 스나안스나 매일 보고있을기능은 아니겠죠^^;;
한마디로..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능이 아닌....100번중 한번의 실수를 만회하기위한 안전 장치정도로 인식해야 맞을듯하네요..

볼보....... 네임벨류...... 완전 안습;;

오늘짜 신문에는 3-4천만원대 볼보 suv도 나왔던데 그놈은 그럭저럭 괜찮던데요. 한 5년뒤 차살때는 즐겁겠다는....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