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하 신종플루)감염 예방
- [서경]파라
- 1197
- 0
돼지유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하 신종플루)의 사람감염은 올 4월 중순 미국 캘리포니아의 10세 남아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고, 뉴스에서 알다싶이 이후 멕시코에서 집단적인 폐렴 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되면서 유행되기 시작한걸로 압니다.
신종플루는 이제껏 인류가 겪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것으로서 인류 대부분이 면역성이 없으며 대유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언론에서 말하고 사망자도 나오구 겁이나는것은 사실입니다....
울 나라에선 4월말 멕시코에서 입국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계절적인 영향으로 완만하게 환자 수가 증가하다가 최근 가을로 접어들면서 학교,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급속히 이루어지는 중입니다....
아직도 정부는 신속하게 대응하는것 같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신종플루의 역학적 특징 중 하나는 대부분 환자가 젊은 사람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계절 독감 수준 이상의 전파력을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전문가들은 사실상 우리일반인은 그 내용을 잘모릅니다..대부분 아래글을 보다싶이 자료통계를 언론발표에 의존하고 그렇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이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치유되는 임상경과를 나타내고 사망률은 0.2% 이하인 것으로 보아 병독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동물시험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병독성이 계절독감 못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신종플루로 입원하는 환자의 절반 정도는 천식,당뇨병,심혈관 질환,임신 또는 심한 비만 등과 같은 질환이 이미 있는 경우였습니다.하지만 멕시코에선 사망 환자의 절반 정도가 평소 건강했던 성인이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신종플루의 잠복기는 대개 1~7일로 추정되며 대부분은 감염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에 증상이 시작됩니다.
증상은 발열,기침,인후통,콧물,코막힘,피로감 및 두통 등의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의 양상으로 나타납니다.특이한 점은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신종플루 환자들은 경한 경과를 밟게 되며 합병증 없이 자연 치유됩니다.
치료는 타미플루라는 항바이러스제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투여해야 합니다.
5일정도 약물치료를 받으면 됩니다.
1세 이하의 소아나 임신부는 특히 독감 감염 후에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한편 국내 모 제약사(녹십자로 알고있슴)에서 페라미비르라는 주사제를 곧 출시할 예정인데 이것도 치료제로 유용하게 쓰일 듯합니다....여기 까지가 그 동안 언론서 발표가 된 내용...아랫글 부터는 "질병관리 본부에서 내려온 내용...
감염 예방 ___
신종플루의 감염경로는 큰 비말핵에 의한 호흡기 감염으로 주로 환자 주변1~2 미터 이내 밀접한 접촉자에서 환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비말핵 이란:droplet nuclei(주로 폐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미세한 침방울 혹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들어 있는 입자가 공기 중에 나와 수분이 적어지면서 날아다니기 쉬운 형태로 된 것)
또한 기침,재채기로 인한 비말핵에 오염된 환경과의 간접접촉도 중요한 감염 경로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발병 후부터 약 7일간의 증상 해소 후 24시간까지 감염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현 단계에선 손 자주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중요합니다.
백신 접종은 올 11월이 되어야 가능하답니다.
그전에 영유아나 65세 이상의 고령자,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자는 매년 맞던 계절 독감(인플루엔자)백신을 접종 받아야 하고,폐렴구균백신 접종도 고려해야 한답니다....
신종플루는 이제껏 인류가 겪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것으로서 인류 대부분이 면역성이 없으며 대유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언론에서 말하고 사망자도 나오구 겁이나는것은 사실입니다....
울 나라에선 4월말 멕시코에서 입국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계절적인 영향으로 완만하게 환자 수가 증가하다가 최근 가을로 접어들면서 학교,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급속히 이루어지는 중입니다....
아직도 정부는 신속하게 대응하는것 같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신종플루의 역학적 특징 중 하나는 대부분 환자가 젊은 사람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계절 독감 수준 이상의 전파력을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전문가들은 사실상 우리일반인은 그 내용을 잘모릅니다..대부분 아래글을 보다싶이 자료통계를 언론발표에 의존하고 그렇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이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치유되는 임상경과를 나타내고 사망률은 0.2% 이하인 것으로 보아 병독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동물시험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병독성이 계절독감 못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신종플루로 입원하는 환자의 절반 정도는 천식,당뇨병,심혈관 질환,임신 또는 심한 비만 등과 같은 질환이 이미 있는 경우였습니다.하지만 멕시코에선 사망 환자의 절반 정도가 평소 건강했던 성인이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신종플루의 잠복기는 대개 1~7일로 추정되며 대부분은 감염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에 증상이 시작됩니다.
증상은 발열,기침,인후통,콧물,코막힘,피로감 및 두통 등의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의 양상으로 나타납니다.특이한 점은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신종플루 환자들은 경한 경과를 밟게 되며 합병증 없이 자연 치유됩니다.
치료는 타미플루라는 항바이러스제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투여해야 합니다.
5일정도 약물치료를 받으면 됩니다.
1세 이하의 소아나 임신부는 특히 독감 감염 후에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한편 국내 모 제약사(녹십자로 알고있슴)에서 페라미비르라는 주사제를 곧 출시할 예정인데 이것도 치료제로 유용하게 쓰일 듯합니다....여기 까지가 그 동안 언론서 발표가 된 내용...아랫글 부터는 "질병관리 본부에서 내려온 내용...
감염 예방 ___
신종플루의 감염경로는 큰 비말핵에 의한 호흡기 감염으로 주로 환자 주변1~2 미터 이내 밀접한 접촉자에서 환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비말핵 이란:droplet nuclei(주로 폐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미세한 침방울 혹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들어 있는 입자가 공기 중에 나와 수분이 적어지면서 날아다니기 쉬운 형태로 된 것)
또한 기침,재채기로 인한 비말핵에 오염된 환경과의 간접접촉도 중요한 감염 경로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발병 후부터 약 7일간의 증상 해소 후 24시간까지 감염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현 단계에선 손 자주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중요합니다.
백신 접종은 올 11월이 되어야 가능하답니다.
그전에 영유아나 65세 이상의 고령자,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자는 매년 맞던 계절 독감(인플루엔자)백신을 접종 받아야 하고,폐렴구균백신 접종도 고려해야 한답니다....
댓글 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