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322n17256
차마 의자를 구속수사는 할 수 없고...
국민 세금으로 3류 하드코어 막장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검찰...
몇초면 뇌물받은게 되는지????

전에는 쥐벼룩이라 불렀지만 지금은 머슴들이라고 총칭하겠습니다.
썩어빠진 주인마님(왜나라당, 조중동연합)이 그렇다고 하면 온몸바쳐 종의 본분을 다 하니까요...
사실... 진짜 주인은 본인이고 그것들이 머슴인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머슴들을 위해 종살이를 하고 있는게 더 코메디...

도대체 검찰이 이렇게까지 욕먹을 짓거리를 왜 할까요?
아마도.. 정부에 과잉충성하는 간부머슴들이 6월 선거를 위해 삼천궁녀처럼 몸을 바쳐 헌신하는걸로 보입니다.

이미 검찰도 한명숙 전 총리가 무죄라는걸 알고 있을겁니다.
처음에야 설마 총리까지 했던 사람이 털어서 먼지 안나겠냐는 생각으로 시작했을겁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게 정상이란걸 매국노들의 머리로는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는 일이었을겁니다.

단지 이렇게 GR 생쑈를 하는 이유는 온전히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려있는
왜나라당 머슴들의 쇄뇌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어차피 무죄판결은 나겠지만 머슴들은 노무현정권의 총리가 뇌물을 쳐 먹은걸로 기억할테니까요...
아직까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고 들통나니까 자살했다고 생각하는 머슴들이 꽤 많더군요...
그러니 검찰이 이런 말도 안되는 생쑈를 해도 머슴들은 그런가 보다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결국... 머슴들은 다음 선거때도 악독한 주인마님을 찍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자자손손 머슴으로 살겠다는 노비문서를 자청해서 혈서로 쓰는 꼴...

그냥 단순히 검찰들이 무리수를 둔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매국노들의 힘도 국민들(선거)에게서 나온다는걸 매국노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주인이 될 것인지, 머슴으로 살 것인지는 온전히 국민에게 달려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