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티지내친구 작성자 2007.12.27. 23:13

ㅋㅋㅋ저도 알아요 우리나라 현실에 그럴수 없다는거..ㅋㅋ
걍 하도 리플이 안달려서 제가 달아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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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우개~ 2007.12.28. 00:13

저럴땐 그냥 견인시키다고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드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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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이아빠 2007.12.28. 07:37

맞아요...견인시키겠다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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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삽살이 2007.12.28. 08:24

공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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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충]대나무 2007.12.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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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맘에 와 닿네여....자주 있던 경우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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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짱구 2007.12.28. 08:39

ㅎㅎ저도 많이 만난 경우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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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당진] 2007.12.28. 08:51

전화번호 없을땐 정말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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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충]다호아빠 2007.12.28. 09:01

대책없는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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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깜깜이 2007.12.28. 09:10

저두 견인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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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진[2000st] 2007.12.28. 09:38

수정 삭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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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이아빠 2007.12.28. 10:49

전 요즘 이상하게 주차한 차들 앞 유리창에 글씨 써 놓고 다닌답니다...담부터 그렇게 살지 마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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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나라동이 2007.12.28. 10:50

저두 작년에 방배동 살때 견인한다고 협박(?)하길래 순간 철렁했었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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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흰둥이짱 2007.12.28. 11:20

아놔..... 공감 백만배
누가 제 가게앞에 차를 세워나서 어쩔수없이 딴데가 주차했는데 저녁이고해서 아무문제 없겠지 하고 가게로
돌아오는데 차가 빠지고 없길래 30분뒤에 차 찾으러 가니깐 4만원짜리 스티커가 붙어있네요.이런 이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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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예린아빠 2007.12.28. 11:51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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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Run道 2007.12.28. 12:47

ㅎㅎ 공감~~
저도 당해보니 황당하더군요.
사이드도 채워놓고 지방가신분! 그때 정말 테러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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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Archi홍 2007.12.28. 13:01

ㅋㅋ 정말 공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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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르꼬꼬 2007.12.29. 13:25

전에 제가하던 가게앞.. 그것도 문앞에다가 차를 떡하니 데고 도망가더군요~*
차에 있는 전화로 전화했습니다.. 전 수원인데 차주는 서울이더군효.. ㅡ.ㅡ''
와이프가 차대노코 도망간상황이었다는... (전화받은사람남편ㅋ)

남편분이 거기 어느지역이냐고 물어보길래 정중히 설명드렸습니다.ㅋ
수원 어디 어디 어디...

재밌는일은 이런사람들 쥐도새도 모르게 차 빼간다는겁니다.ㅋㅋ
가게문닫을때쯤보니 부리나케 차뺐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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