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나... 어린놈의 자식이나 ㅡㅡ^
- 럭서리스포
- 1981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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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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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저런것들한테 말섞기도 싫네요..
씁쓸하네요...
저런 저런~~~~
젊은색히들이 일해고 노력해서 논벌생각은 안하고 저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진 놈들은 모두 모아서 정신상태를 싹 뜯어 고쳐놔야 합니다.
좀 빨리 군대를 보내서 진급도 시키지 말고 군대갈 나이될때까지 이등병만 시켜야 합니다....
좀 빨리 군대를 보내서 진급도 시키지 말고 군대갈 나이될때까지 이등병만 시켜야 합니다....
별일이 다 있네요,,ㅡㅡ
18살이네요.....
택아님 흥분하신듯^^;
정말 나이값 못하는 그 아줌마도..참..
정말 나이값 못하는 그 아줌마도..참..
어린 놈이나,,,늙은 년이나...^^;;
ㅎㅎㅎㅎㅎㅎ 남자나 여자나 머 다를게 있을까요?
조금더 세월이 흐르면 이런기사 더 많이 보이지 않을까요?
조금더 세월이 흐르면 이런기사 더 많이 보이지 않을까요?
ㅡㅡ;;; 뭐 이런,,
ㅉㅉㅉㅉ
불쌍허네 ㅉㅉㅉ
아줌마가 대단해 보이는듯... 어떻게... 아들뻘하고...
쯔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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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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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별애별 일들이 많지요..저렇게 사건화 되서 기사거리에 오르는것만 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