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검둥이 다칠번했네요 ㅋ_ㅋ
- 미소오빠
- 1246
- 4
오늘 현장에서 조개구어먹자고 해서 아가씨 데리고 농수산물시장에 가려고 울 검둥이한테..
갔습니다..
비가온 관계로.. 우산을 쓰고있던 아가씨가 우산을 접으면서 울검둥이 본네트를 강타 앗.. 순간 내가 후려 맞은듯한..
헌데..기스확인하러 돌아가서 볼수도 없고.. (좀생이같이 생각할까봐 ㅡㅡ;;) 좀 . 그랬습니다..
농수산물 시장에 도착하여 불안한 마음으로...살짝확인했는데 다행이도 다치진 않았더라구요..
아...울검둥이 아다치게 기도해주세요..
주차시도 옆차 문여는공간 확보안된곳은 주차안합니다.. 주차장소 찾기 넘 어려워요..
멈니깐 이게 ㅡㅡ;;
주차장 크기 넘 작아요..
갔습니다..
비가온 관계로.. 우산을 쓰고있던 아가씨가 우산을 접으면서 울검둥이 본네트를 강타 앗.. 순간 내가 후려 맞은듯한..
헌데..기스확인하러 돌아가서 볼수도 없고.. (좀생이같이 생각할까봐 ㅡㅡ;;) 좀 . 그랬습니다..
농수산물 시장에 도착하여 불안한 마음으로...살짝확인했는데 다행이도 다치진 않았더라구요..
아...울검둥이 아다치게 기도해주세요..
주차시도 옆차 문여는공간 확보안된곳은 주차안합니다.. 주차장소 찾기 넘 어려워요..
멈니깐 이게 ㅡㅡ;;
주차장 크기 넘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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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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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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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으면 좁으니까 천천히 문을 여는거 같은데...
넓으면 아무생각없이 문들을 세게 여시는거 같더라구요..
찝히는건 진짜 피할수가 없으니까 더 짜증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