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이상 필요가 없으니 그렇게 했겠죠.

적산거리는 차량이 폐차할때까지 누척 되어야 하는 것이고 

트립은 단순히 본다면 현재 운행을 얼마나 했나를 보는 용도일텐테 적산거리를 본다면 출발시 거리를 기록하고 주행종료시 거리에서 빼야하죠.

그러나 트림은 시작시 0초기화하고 운행 종료시 까지 운행 거리인데 1000이상 운행 할 수있지 않냐~ 라고 하겠지만 

연료를 만땅으로 1000로 운행이 거의 한계영역이죠

1000이되기 전 주유를 위해 정차를 하니 그이상은 큰의미 없다 보는 것이 맞겠죠.

주유후 주행거리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스포티지가 그랬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보통 적산거리계가 두 개로 나오잖아요,,

그 중에 한 개는 리셋을 해가면서 평소에 사용을 하고,,

다른 한개는 리셋을 안하고 5,000km 주행거리를 보면서 정비를 하시는 분들 많죠,,

적산거리계가 두 개가 아닌 차량도 있는데..

동일 차종의 하위등급이거나, 동일 차종의 원가절감형 연식변경 모델,,

1,000이 안넘어가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