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기념으로...'내가 아프다고 할때'
- 아라리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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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보았던, 나도 한번 해보려고 맘 묵었던 글귀입니다.
우리 아저씨들이 맴 단단히 먹구...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구....능청스럽게...천천히....
해주어야 할 작은 말입니다.
♡ 내가 아프다고 할때 ♡
내가 아프다고 할때
"약먹어!" 하지말고
"어디가 아프니? 많이 아파?"라고 해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때
"그래"라고 하지말고 "나두 사랑해"라고 해주세요
내가 보고싶다고 할때
"응" 하지말고
"나두 많이 보고싶다"라고 해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때
"나두 힘들다"하지말고
"힘들때 내어깨에 기대"라고 해주세요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
"그래 헤어지자"하지말고
"사랑해, 가지마"라고 해주세요
꼭 그렇게 해주세요
근데....
이게 엄척 힘들어요.
와이프 왈 "자기, 이 생선 맛이 어때?"
나 " 밥 묵자."
우리 아저씨들이 맴 단단히 먹구...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구....능청스럽게...천천히....
해주어야 할 작은 말입니다.
♡ 내가 아프다고 할때 ♡
내가 아프다고 할때
"약먹어!" 하지말고
"어디가 아프니? 많이 아파?"라고 해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때
"그래"라고 하지말고 "나두 사랑해"라고 해주세요
내가 보고싶다고 할때
"응" 하지말고
"나두 많이 보고싶다"라고 해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때
"나두 힘들다"하지말고
"힘들때 내어깨에 기대"라고 해주세요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
"그래 헤어지자"하지말고
"사랑해, 가지마"라고 해주세요
꼭 그렇게 해주세요
근데....
이게 엄척 힘들어요.
와이프 왈 "자기, 이 생선 맛이 어때?"
나 " 밥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