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출고후(아직도 녹색 번호판...ㅠㅠ)

문짝,바닥 전체 방음(직접함) 과 언더코팅(업체) 하고

현재 136,000km 운행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장 한번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년식에 비해서 키로수는 얼마 안되지만 이제 노후로 인해 점검 해야 될게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차량 운행 하면서 교체한 내역 입니다

타이밍 8만쯤  1번

브레이크 오일 1번 

냉각수(타이밍갈때)

파워오일 교체 1번

미션오일 순환식 교체 2번

앞브레이크 패드 2번(뒤쪽은 아직 한번도 않함)

연료 필터 1번

연료 필터 앗세이로  2번

엔진오일 킬로수 상관 없이 1년에 2번

밧데리 2번

앞범퍼(주차장에서 와이프가 기둥 밀어서) 1번

타이어 전체 2번

조수석 앞 문짝 교체(집 주차장에서 후진 하던 차가 받아서)

고압 펌프 누유로 무상 교체(현재는 깨끗함)

자량 하체 부식 관련 무상 떔빵

마지막 머플러 2번(재생,정품 한번씩)

그리고

이번에 스포넷 정비포럼 보면서

크랭크 각 센서

캠 각 센서

pcv 밸브 

이렇게 교체 해봤는데 그동안 2500rpm 근처에서 나던 우~웅 소리 없어진게 신기 하네요!!!

아직도 애들 군대 갔다 오고 학교 졸업 할 떄 까지 더 운행 해야 되는데

차에 큰 돈 들어갈 일만 남은것 같네요

그래서

조만간  정비나 교체 해야 될 품목들  아래  한번 적어 봤습니다

인젝터 아직 한번도 점검 안함 누유나 엔진 부조화 없었음 (점검후 결정)

시동은 한방에 잘 걸리지만 잘못 되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예열 플러그 35만 까지 이상 없다는분도 계셔서(생각중)

흡기 크리닝(생각중)

허브 베어링 앞쪽 바퀴에서 끼룩 끼룩 소리  생명에 지장 없다고 해서 그냥 운행(점검후 결정) 

브레이크 호스(무조건 교체)

무상 유상 말 많은 EGR 교체

미미(4개)교체

앞쪽 멤버 부싱 교체

미션 오일 교체

제가 스포넷에서 공부한내용을 최소한으로 한번 적어 본겁니다

이거 말고 진짜 중요한거 뭐 빠진거 있으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