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답이없네 개발축구로 거듭날듯
- [경]최강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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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도 없고
조직력도 없고
체력도 없고
정신력도 없고
답이없다
조직력도 없고
체력도 없고
정신력도 없고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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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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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재수없게 예언이 적중했네요..ㅠ.ㅠ
아웅.ㅇ....화납니다...
반짝 종목이지만 올림픽때마다 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핸드볼,펜싱.사격, 역도...... 여기에 개발축구한테 지원하는 비용 반만 빼줘도 그렇게 고생을 안할듯 싶네요. 몇년전부터 이름만 아시아 최고라는 한국축구 갈수록 답이 안나오네요. 협회는 무슨 생각으로 지금 선수들을 뽑았는지 알수가 없네요.
한국축구...정말이지..정신적인 문제가.....정말이지...축구를 지원할 예산으로 다른종목을 밀어주는게...좋을듯싶네요
경기끝난후~ 갑자기 "강호 이탈리아"라는말이 붙었네요.....
매너도 없던데요 ㅡㅡ
점점 후퇴해 가는 듯,,, 2002년 월드컵이 자꾸 생각나요. 드림팀 ㅎㅎ
ㅋㅋㅋ
벤치에 앉아있던 홍명보가 원망스럽더이다....
근데 박주영이 왜 축구천재에여?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상대 수비망을 뚫기 위해 전진 패스가 아닌
뒤로 뒤로 백패스에 골기퍼까지 ..
서로 미루는 패스는 그만 좀 했으면 싶습니다. (폭탄 돌리기도 아니고 -_-;)
어제는 지고 있는데도 공을 자주 돌리더군요.
뒤로 뒤로 백패스에 골기퍼까지 ..
서로 미루는 패스는 그만 좀 했으면 싶습니다. (폭탄 돌리기도 아니고 -_-;)
어제는 지고 있는데도 공을 자주 돌리더군요.
어제 경기는....정말....답이 안보였습니다....으흐~
아무리 이탈리아가 강팀이라도 3:0은 정말 국가적 망신이네요..............
티비보면서 짜증만 나더군요...ㅡㅡ
3:0의 스코어 창피하다..정말..
3:0의 스코어 창피하다..정말..
박지성 있는축구 vs 없는축구... ㅡㅡ;;
답답....
왜 박주영은 선수선발 경쟁을 안시키는지 몰겠어여...왜 축구 천재인지도 몰겠고..
어제 축구 경기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어제 축구 경기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언론매체가 선수를 게으른 천재로 만드네요.
예전에 이동국이 그랬듯이 지금은 박주영이 그짝이네요.
예고할때 600몇일만의 골맛 뭐라고 나오던데....
참 어의가 없내요.....그리고 스트라이커로......한심합니다...
예전에 이동국이 그랬듯이 지금은 박주영이 그짝이네요.
예고할때 600몇일만의 골맛 뭐라고 나오던데....
참 어의가 없내요.....그리고 스트라이커로......한심합니다...
진짜 너무하대요...우리나라 대표로 나가놓구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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