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장관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최근 부쩍 많이 경험 해본 사항 이라 회원님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휴게소에 잠깐 쉬고 있으면 차량을 타거나 지나가면서 물어 볼거 처럼 접근하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양복차림이고요
물어보는척 하다가 혹시 골프 치시냐고 물어 봅니다. 그러면서 면세품 싸게 나온게 있는데 사질 않겠냐고 물어 봅니다.
여비나 헐려고 한다고 하면서.... 그런데 제가 이분만 본게 중부 만남의 광장에서 3~4번 영동 여주휴게소에서만 10번가까이 됩니다. 그사람 기억력 무지 않 좋은거 같네요 ... 열 몇번이나 같은 사람에게 물어보다니...
분명 냄새가 나는 제품이고 그 사람과 같이 있는 사람을 우연히 보았는데 무지 인상 않좋습니다.
거의 조폭수준.,... 제가 아직 공치기를 안하고 있어 끌려 갈 일이 없지만 한 사람이 같이 가서 사는 듯한 모습을 보니 겉만 번즈르한 이상한 제품을 파는거 같더구요. 그러니 혹시 협박도 당할수 있으니 조심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