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버리라는 말씀에 방문 했습니다......  ^^

일단.. 어르신분들???께 인사 부터 드리겠습니다...^^

이름은 성현아빠요...  직업은 월급쟁이에.... 지금의 울 샥시와 9년 연애끝에 결혼 6년차에 접어드는 201일된 울 아덜 성현이의 아빠 입니다...

얼마전까지는 부천에서 생할하다...  장인 장모님의 부르심을 받들어,,, 강동구 암사동 처가로 들어 갔습니다...  ^^

다세대 주택에 1층에서 생활 하고 있으며...  바로 옆은 둘째 형님....2층은 첫째형님이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계시며...

3층에는 세째형님 내외가 살고 있습니다...  ^^  시끌시끌 하져....^^  애들이 울 성현이까지 총 9명입니다...둘째 형님이 오형제를 키우시는 관계로.... ㅋㅋㅋ

간단히 제 인사를 하구여..  ^^ 앞으로 자주 들리며 형님 ...누님들을 귀찮게??  해드리겠습니다... ^^

제가 원래 처음이 힘들지 좀 지나다 보면 형님들을 비롯하여.. 누님들과도 무척 빠르게 친해진답니다...ㅋㅋㅋ  ^^

참고로 제가 사회 생활 하면서도 누님들과 무척 친하게 지냈답니다....

지금의 제 쥔님도 친했던 누님들중의 한분이랍니다...ㅋㅋㅋ  ^^

암튼 재미 없는 얘기 길게 쓰면 첫인상이 안좋게 남으니까...  ^^  그만 줄이겠습니다...

그럼 각오?? 하시구여...  인생 선배님들 귀찮게 한다고 답변 안주시면 4050 안티 만듭니다(호응할 분은 없지만... ^^) ㅋㅋ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안운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