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하고 가을만 되면 고압펌프가 말썽입니다..

4번째 누유가 되었습니다..

인천 부평점에 갔더니.. 4번째라고 자기네들은 못해준다고.. 원래 교체했던 곳으로 가라네요..

그래서 인천 청천동으로 갔드렜죠..

거기서도.. 음......... 4번째....

주재원과 상의후 연락준답니다..

연락와서 하는말...

주재원이 세척해보고 500키로 타보고 다시 확인하자고하여...
알았다하고..

세척하고 왔네요..

하루에 400키로 이상을 타는데...

작년 7월인가에 업어온 녀석인데..10만키로에..

벌써 18만이 다 되어가네요..

회사서 수리비 100프로 지원해줘서 끌고 다녔는데.. 이제부턴 50% 부담만 해준다네요..

아.. ㅆㅂ....

타이밍도 갈때도 됐고.. 연료필터.. 솔벨브..

갈것도 많은데.. ㅆㅂ...

저는 지열 업체를 다니고있어..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아..놔..

그렇다고 회사 차도 없고...

Ktx가 다니는곳은 괜찮은데..

오지마을..... 이런곳은 어떻게 다니라는건지..


아.....

결론은 낼 다시 고압펌프 점검 받으러 가봐야겠네요...

안헤준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