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 [충]응삼군
- 조회 수 607
- 2012.09.08. 10:37
한동안 접속이 뜸하다 이제야 아들 태어나고 접속해 봅니다.
ㅠ.ㅠ 너무 정신이 없내요.. ㅎㅎㅎ
그래도 기분은 너무나 좋군요.
조금만 지나고 나면 벙개도 나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대까지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저 누군지 까먹으면 서운할꺼에요 ㅠ.ㅠ
댓글
12
[충]응큼너부리[R™]
[충]자룡
[충]초코파이情
영은서방
Lucia
[충]박쥐(서부당)
[충]Santa
(충)son4040
[충]그까이꺼(서부팀)
[충]랄라♪[경]
[충]호동냠냠[S™]
[충]응삼군
11:07
2012.09.08.
2012.09.08.
11:08
2012.09.08.
2012.09.08.
13:01
2012.09.08.
2012.09.08.
13:36
2012.09.08.
2012.09.08.
16:45
2012.09.08.
2012.09.08.
19:41
2012.09.08.
2012.09.08.
20:30
2012.09.08.
2012.09.08.
11:27
2012.09.09.
2012.09.09.
11:29
2012.09.10.
2012.09.10.
08:43
2012.09.11.
2012.09.11.
09:16
2012.09.11.
2012.09.11.
18:39
2012.09.11.
2012.09.11.
아들 축하힙니다..부럽네요..
전 딸만 둘인지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