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디어 시즌이.....
- [충]그까이꺼(서부팀)
- 조회 수 705
- 2012.09.05. 10:58
드디어 벌초에 씨즌이 돌아오내여.......
초여름쯤 한번 했어야 이번에 좀 쉬운데....그때 안해서 지금 가면 아마 ...어마어마 할텐데.....
지금부터 체력달련 들어가야 겠다는ㅠ,.ㅠ 산소가 이산저산에 하나씩 것도 깊숙히 얘초기 질머지고 등산하는 느낌...
함참 올라가서 하나하고 또 저산 한참올라가서 하나하고......예초기 돌리는 시간보다 산타는 시간이 더 걸리니
지금부터 운동 좀 해서 체력관리 안하면 올라가다 숨넘어 간다는 ㅋㅋㅋㅋ예초기날도 주문하고 정글낫도 하나 주문하고...
하나하나 준비해야 겠다는....에x킬라는 필수 저번에도 땅벌집 건들였다가ㅋㅋㅋㅋ 뛰는데ㅋㅋㅋ
무의식중에 참 사람에 힘이라는게 예초기기 매고 100m 금메달 감이라는 ㅋㅋㅋㅋ
댓글
11
[충]응큼너부리[R™]
[충]그까이꺼(서부팀)
[충]응큼너부리[R™]
[충]Santa
[충]그까이꺼(서부팀)
[충]Santa
[충]Santa
[충]그까이꺼(서부팀)
[충]♪브라보™♬
[충]초코파이情
[충]호동냠냠[S™]
[충]그까이꺼(서부팀)
[충]호동냠냠[S™]
[전라]씨익^^
[충]그까이꺼(서부팀)
[전라]씨익^^
12:20
2012.09.05.
2012.09.05.
15:14
2012.09.05.
2012.09.05.
13:13
2012.09.05.
2012.09.05.
15:15
2012.09.05.
2012.09.05.
16:10
2012.09.05.
2012.09.05.
부럽습니다.
우린 아버지고향이 이북이라,,
더우기 할머니는 화장을 하셔서 산소가 없네요.
해마다 벌초하러 간다는 소리만 들어면 부러움에 멍해집니다.
예초기 매고 친척들과함께 산에 벌초하러 가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진심으로요,,, ㅠ.ㅠ
우린 아버지고향이 이북이라,,
더우기 할머니는 화장을 하셔서 산소가 없네요.
해마다 벌초하러 간다는 소리만 들어면 부러움에 멍해집니다.
예초기 매고 친척들과함께 산에 벌초하러 가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진심으로요,,, ㅠ.ㅠ
14:32
2012.09.05.
2012.09.05.
18:31
2012.09.05.
2012.09.05.
09:31
2012.09.06.
2012.09.06.
예초기로 땅벌집 건드려봤어 ㅋㅋㅋㅋㅋ
갑자기 앞에 검은 그림자ㅡ,.ㅡ 헐~~죽었구나 하고 뛰는거지...그냥 근데 뛸때 나도 모르게
초인적인 힘으로 뛰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할수 있다는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도 얘초기 매고
진짜 잘뛰더란 ㅋㅋㅋㅋ
갑자기 앞에 검은 그림자ㅡ,.ㅡ 헐~~죽었구나 하고 뛰는거지...그냥 근데 뛸때 나도 모르게
초인적인 힘으로 뛰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할수 있다는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도 얘초기 매고
진짜 잘뛰더란 ㅋㅋㅋㅋ
10:46
2012.09.06.
2012.09.06.
22:29
2012.09.06.
2012.09.06.
23:34
2012.09.06.
2012.09.06.
돈만 주면 편하잖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