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안먹고..애들 자는거 보고 티비를 켜니..

안녕하세요..나오더라구요..

고3 남학생의 사연이 소개되고..내요인 즉슨..

6살차이의 큰누나의 스킨십..어릴적부터 엄마처럼

동생을 키웠다는 그 누나의 동생사랑 참..ㅋㅋ

남동생의 곧휴 만지기는 기본이고..

껴안고..만지고..볼일보는 남동생꺼 쳐다보고..

또 가관은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나온다는 그 누나..

회원님들은 과연 어떤 생각이신지요??

아무튼..커피 한잔 후딱 마시고 어여 일 시작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