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병 마신지 2주정도 되어가는것 같네요~

저번주에 휴가라서 서울에 갔죠…

맵핑 예약을 해뒀었는데 사정때문에 호호만두님께는 정말 죄송…ㅠㅠ

우선 제 운전스타일이 가속을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소음이 줄었다고나 할까요… 오디오볼륨 5에 놓고

다니는데 음악소리가 크다싶을 정도의 느낌이 들어서

볼륨을 더 줄이고 다니게 되네요~ 또…변속이 부드러워진듯한

느낌 또한 지울수 없네요^^ 가장 신기한건…………

서울에서 올라오는길에 연료 반칸(?) 작은눈금으로

107km를 찍고 도착했을때에는 역시 패트병인가!!!!라는

놀라움과 감탄을 느끼게 됐습니다^^

*****제가 차를 잘 모르고 둔해서 저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착각이라면 중독되더라도 계속 마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