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만에 또 글을.. ㅎㅎ
- [충]우크사마
- 조회 수 260
- 2012.02.23. 06:55
야간 산행 끝나고 집에 막 도착했네유..
지대 피곤하단..
요즘 마눌님의 협박 아닌 협박으로 통근이로 다가 출퇴근을..
아들내미가 담달부터 어린이집에 가서.. 더 아끼라네유 ㅠㅠ
이러다가 용돈을 더 줄여 버린다고 하면..
임시 휴업이라도 해야 될꺼 같다능...
모든 아버지 가장들 대단하다고 새삼느끼네유..
어깨가 더 무거워유... ㅠㅠ
ps. 비가 살포시 와유.. 스퐁이가 또 사워를 하겠단.. ㅎ
댓글
우리 그런의미에서 당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