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그래도 양심 있는 사람이네..대충 범퍼 값만 받고 보내드려.

아~아닙니다..ㅎㅎ

헐 ;;;;;;;;;;;


얼마전에 교환한건데 ㄷㄷㄷㄷ

길가에는 불안해서 주차하기 힘들어.. ;;

내 차도 범퍼 여기저기에 스크레치 잔뜩...ㅡㅡ;;

10% 책임 처리하기 나름입니다... 제 와이프차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제가 차주에게 전화했고 상대차주에게 우리가 100%지만 불법주정차라 10%과실 있으시다고....
상대차주가 인정...보험사에 인정했다고 애기하니...원래 100%해주는거지만 운전자가
과실인정했다면 90%만 변상한다고...(속으로)헐 뭐지 그럼 인정안하면 100% ㅋㅋ
이런경우 주정차 딱지 때라 소리치시고 금요일 저녁에 차 입고 시키면서 렌트카 쓰겠다하시고
물론 공업사 토요일에 출고 어렵지여(어려운 상황을 만드시면 됩니다^^ 멀게 출장을 가신다거나)^^ 월요일에 찾게 되겠지여^^ 그럼 렌탈비 무서워서도 10% 떠넘기지 못할껄여^^
하기나름 이란거^^ 큰소리치면 이깁니다^^ㅋㅋㅋ

전 교차로에 정차해있었는데 와서 받혔는데..교차로라 10% 과실있다고 하던데..그냥 보험직원이 100% 다 해주더군요~~

렌트 안하는 조건으로 100% 과실 상대방쪽으로 넘기는 방법도 있더라..

ㄷㄷㄷㄷ

그래도 테러보단 양호 하단..

가니쉬도 살짝 긁혔구만.. 그것도 갈고..

범퍼도 갈고..

최대한 뜯으라능..

엥.. 금욜날 차 입고시킨다고 하시구여.. 원래 차량 렌트해야 하는데 렌트 안하게 되면

렌트비 30프로 돈으로 받게 되있지않나여.. 그래서 렌트비 토탈해서 합의보고 조금 적게 현금으로

받는경우가 많은걸로 알고있어여 세게나가시지.. 금욜입고하고 렌트 안쓰는 조건으로 다 100프로

해달라믄 차주랑 다시 얘기하려할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