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제 방으로 오세요;;
아오.. 무슨 방이 찜통이네요;;
엄청 추울때도 제 방은 반팔입고 있어도 땀이 났네요;;
무슨 방이 이리 더운지.. 보일러를 내릴수도 없다기에 그냥 저냥 버티고는 있는데
살이 쪽빠질거 같다는 ...ㅠㅠ
역시 혼자 사니깐 외로운게 참으로 힘드네요
학교 다녀와서 혼자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반겨주는 사람 한명없구..
집에도 잘 안가고..
방은 덥구 짜증은 나고.. 방에 고양이라도 한마리 키우던가 해야지원...
전 개보다 고양이가 왜 더 좋은지ㅋㅋ
학교를 가도 늦게 학교를 가서 친구가 하나 없어서 맨날 집과 학교만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ㅋㅋㅋㅋ
그나마 고등학교 친구가 있길 망정이지..
방이 너무 더워서 주저리주저리 쓰고 가요 ㅎㅎㅎ
이따가 청주 갈게요~~ 이따 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