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즘 부쩍 몸이 힘들고, 특히 아침에 너무 힘들고 가래도 너무 많이 나와서...

그동안 벼루고 벼루던 전자담배를 이용하고 있어유..

벼루던 이유는 브랜드도 너무 많고, 선택의 폭이 많아서 고민을 했더랬쥬.

도나쓰 오빠가 심사 숙고 해서 결정한 제씨, 그래서 몇군대 다녀보니 제씨가 참 좋더군유.

그래서 엊그제 불에타서 사람된 형님 하고 같이 구매 했쥬. (제씨태크노 벨리점- 여기사장님 sbs 스타킹 출연자 ㅋ)

암튼, 이제 연초를 못피게씀...너무 역겹고,,,냄새많이나고...참....희안하더군유 2틀 밖에 안됐는데...

가장 좋은건...아침에 정말 몸이 가벼워 진걸 느낌니다...( 각자에 패턴이 있겠지만, 저는 다른 분들과 반대로 집에들어가면 많이 피는 스타일...)

암튼, 좋네유..ㄷㄷㄷㄷ 관리만 잘해주면 고장도 안날꺼같구 ㅎ

거성하고 동수도 얼른 입문하시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