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층간 소음으로 인하여......

저희도 머리에 쥐가 날정도로...신경을 쓰고 애들도 조용히 시켰는데..ㅡㅡ;;

얼마전에 아래층 집과 아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고소까지 생각을 했었네요..ㅡㅡ;;

무지 빡돌았죠..ㅡㅡ^^

아주 승질이 나서 온집안 바닥을  놀이방매트로 도배를 해버렸네요.....

애기들 조용히 시키는것도 한계가 있고...

애기들도... 저희 부부도 스트레스가 쌓여서 특단의 조치를 취했네요..ㅋㅋ

이제는 편안하게 왠만하면 맘편히 지내도 될듯하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