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할 맛 안나네유~~ㅡㅡ^;;
- [충]찰스-황준철
- 조회 수 194
- 2011.03.31. 10:56
||0||0
지대 유령회원....찰스에유~~~
간만에 속풀이 글한번 써봅니다...ㅎㅎ
벌써 제가 다니는 곳에 입사한지가 횟수로 3년..만 2년이 다되어 가네유~~-0-;;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듯 한데;;
그렇다고 일이 힘든거는 아닌거 같은데;; 힘드네요...ㅠㅠ
페이도 물론 적고...6명이 하던일을 3명이서 해서 힘든것도 있지만;;;;
윗사람들의 결정이 흐지부지여서..
참!! 일할맛 안나구 있네유~~~
윗사람들이 올리라고 해서 혹은 제가 생각해서 이건 올려야겠다고 생각하는
좋은 의견.. 기획서..개선안을 올려도..말할때와 결재할때와는 전혀 딴판이라서..
짜증나서 못해먹겠네요...
원래 일에 몰두하면 집중적으로 파는 성격이라서..끝장 보고 접는 스타일이라서..
요즘 스트레스만 겁나게 쌓이네요...
차라리 이럴꺼면..다른 생각 없는 단순 작업으로 직장을 옮겨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매일 팀장과 윗사람들과 싸우는통에 부정적인 생각과 말만 뱉고 있는 제 자신이 싫어 집니다..
어제는 참다참다 결국" 저 4월까지만 하고 그만두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다들 웃으면서..농담하지 말라고...
아놔~~~~~ㅠㅠㅠ
암튼..요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골머리 썩고 있네유~~
저도 오늘 일기 한번 써봐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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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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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막내
11:00
2011.03.31.
2011.03.31.
업무 스트래스는 누구나 있는 법이지요.. 결국은 자신과의 타협(?)만이 스트래스 조금이나마 덜 받는겁니다..
다시 직장잡고 적응해야되는 스트래스 또한 지금 받는 스트래스보다는 덜하겠지만.. 이것또한 만만치가 않죠...
월급쟁이들의 공통점 아닐까 합니다.. 힘내셔요~~~
다시 직장잡고 적응해야되는 스트래스 또한 지금 받는 스트래스보다는 덜하겠지만.. 이것또한 만만치가 않죠...
월급쟁이들의 공통점 아닐까 합니다.. 힘내셔요~~~
11:03
2011.03.31.
2011.03.31.
11:16
2011.03.31.
2011.03.31.
정말.. 어느 직장을가도 월급쟁이는 월급쟁이대로.. 자영업은 자영업대로...
참 먹고살기 힘든 세상인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휴.... 힘내세요 ^^
참 먹고살기 힘든 세상인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휴.... 힘내세요 ^^
11:42
2011.03.31.
2011.03.31.
12:06
2011.03.31.
2011.03.31.
직장인 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사와의 불화.. 겪고 있지 않나요?? 물론 저도..ㅎㅎ
전 이제 만성이 되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힘내세요...
전 이제 만성이 되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힘내세요...
12:32
2011.03.31.
2011.03.31.
13:01
2011.03.31.
2011.03.31.
13:11
2011.03.31.
2011.03.31.
13:16
2011.03.31.
2011.03.31.
13:22
2011.03.31.
2011.03.31.
15:08
2011.03.31.
2011.03.31.
16:01
2011.03.31.
2011.03.31.
촬스 동상 고생이 많네..
직장은 어디가도 다 똑같은것 같아..내가 사장이 아닌이상..나의 상사가 나를 부려먹을 테고..
나 역시 내 부하사원을 적당히 부려 먹을줄 알아야 하는거..
그게 회사의 이치인듯...진짜 좋은 상사 만나면 스트레스 덜 받겠지만..
자기가 살아남으려면 정말 못 볼거 많이 본다눈;;
스트레스는 공공의 적이니..
스트레스 받으면 꼭 어떤 무언가를 해서 꼭 풀기바람^^
직장은 어디가도 다 똑같은것 같아..내가 사장이 아닌이상..나의 상사가 나를 부려먹을 테고..
나 역시 내 부하사원을 적당히 부려 먹을줄 알아야 하는거..
그게 회사의 이치인듯...진짜 좋은 상사 만나면 스트레스 덜 받겠지만..
자기가 살아남으려면 정말 못 볼거 많이 본다눈;;
스트레스는 공공의 적이니..
스트레스 받으면 꼭 어떤 무언가를 해서 꼭 풀기바람^^
18:02
2011.03.31.
2011.03.31.
업무상 스트레스...정말 무서운거지유...스트레스 받으면..뚜껑열린다구 하지유 ...
제가 뚜껑...한번 열었슈...스트레스...만병의 원인입니다...
그 스트레스를 얼마나..단시간내에..푸는게..관건이쥬...
술...담배로는...오히려..몸을 상하게 하지유...
바닷가에도 한번 갔다 오시고...조용한 절간에가서..스님하고 이야기도 나눠보시고...
하여튼..스트레스 받았을때...빨리 푸시고..가급적이면..긍정적인 마인드로..여유를 조금만..
가져보세유...
제가 뚜껑...한번 열었슈...스트레스...만병의 원인입니다...
그 스트레스를 얼마나..단시간내에..푸는게..관건이쥬...
술...담배로는...오히려..몸을 상하게 하지유...
바닷가에도 한번 갔다 오시고...조용한 절간에가서..스님하고 이야기도 나눠보시고...
하여튼..스트레스 받았을때...빨리 푸시고..가급적이면..긍정적인 마인드로..여유를 조금만..
가져보세유...
18:05
2011.03.31.
2011.03.31.
18:15
2011.03.31.
2011.03.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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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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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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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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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2011.03.31.
2011.03.31.
18:17
2011.03.31.
2011.03.31.
18:17
2011.03.31.
2011.03.31.
18:18
2011.03.31.
2011.03.31.
18:18
2011.03.31.
2011.03.31.
18:19
2011.03.31.
2011.03.31.
18:19
2011.03.31.
2011.03.31.
네..형님 말씀이 다 맞아유~~
그래서 요즘에 다시 운동은 시작하려고 해요...
아주 격한 운동으로 할까 하구요...ㅎㅎ 안되면..헬스라도 다녀야죵..ㅎㅎ 감사합니다!!
그래서 요즘에 다시 운동은 시작하려고 해요...
아주 격한 운동으로 할까 하구요...ㅎㅎ 안되면..헬스라도 다녀야죵..ㅎㅎ 감사합니다!!
18:20
2011.03.31.
2011.03.31.
사이버님에 비하면 제가 받는 스트레스는 새발의 피쥬,...ㅎㅎ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데..이번주는 당직이라..
담주에 친구들과 야구 관람하고...멀리..혼자만의 여행을 가볼까 생각해요..^^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데..이번주는 당직이라..
담주에 친구들과 야구 관람하고...멀리..혼자만의 여행을 가볼까 생각해요..^^
18:21
2011.03.31.
2011.03.31.
23:18
2011.03.31.
2011.03.31.
생산부 막내놈 일년동안 잘키웠더니 업무 스트레스로... 지금 정신줄 놨단 아놔 ㅜ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