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월화수목금금금..
- [충]창문-윤도우
- 조회 수 122
- 2011.03.30. 13:11
||0||0요즘 저의 생활 미칠지경입니다..;;
지난주부터 야근의 연속.. 아침 8시부터 일과시작해서 밤11시 퇴근..
주말에도 출근.. 환장하겠다는..ㅜㅜ
아침에 자고있는 아들보며 출근해서 퇴근해 돌아오면 또 자고있는 아들보구..
같이 놀아주고 싶어도 그럴수 없다는.. 저녁 퇴근시간만되면 엄마한테 아빠한테 전화하라구
보챈다는.. 그나마 영상통화로 얼굴보구 있네요..
이번주까지만 야근하면 될듯한데.. 잘모르겠네요..
야근을 시키면 야근수당이라도 주던지.. 그런것도 하나 없구.. 에휴.. 넋두리좀 하다 갑니다...
지난주부터 야근의 연속.. 아침 8시부터 일과시작해서 밤11시 퇴근..
주말에도 출근.. 환장하겠다는..ㅜㅜ
아침에 자고있는 아들보며 출근해서 퇴근해 돌아오면 또 자고있는 아들보구..
같이 놀아주고 싶어도 그럴수 없다는.. 저녁 퇴근시간만되면 엄마한테 아빠한테 전화하라구
보챈다는.. 그나마 영상통화로 얼굴보구 있네요..
이번주까지만 야근하면 될듯한데.. 잘모르겠네요..
야근을 시키면 야근수당이라도 주던지.. 그런것도 하나 없구.. 에휴.. 넋두리좀 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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