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너무 심한건 보기 그렇더라구요.. ㅋㅋ
저희도 밀가루 뿌리는건 했지만.. 저렇게 교복을 찌져버리지는 않았는뎅... ㅋ

으으으으..교복을 찢고..으으으으 아아아아

동호회에서 이러면 안돼는데..으흐흐흐흐

찾아보믄 저거보다 심한것두 많아유....
보기 안스러울정도로... ㅋ

전에 다 찾아봄..아..아니..아니라는..

흠..이제 못하게 하니까 산에 올라가서 하나보네요 ;;

쯧... 저런짓을.. 왜 하는지.....

ㅋㅋ 혹시나 장가 못가신 회원님은 산으로..... 옷을 홈칠것이 아니라... 옷만 가져 가면 됩니다.ㅋㅋㅋ

무슨 전통도 아니고 씁슬하네...ㅉㅉㅉ

이렇게 기사 나면 잘못했다, 생각이 짧았다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데...

아니, 이런 일 하기 전에는 잘못된 일이라는걸 생각 못하는걸까요?
꼭 일이 벌어지고 나면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한거구나 라고 깨닫을 정도로
그렇게 앞뒤 상황 판단을 못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ㅡㅡ;;

해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서 언론에 보도가 되는데 몰랐다고 하기엔 말이 안되죠...

그냥 한마디로 생각이 짧은것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에구구.........올해도 어김없이 이런짓들을 하는구만......ㅜ.ㅡ

나쁜 관습은 없어져야 하는데..아직까지 저러고들 있네요.ㅡㅡ

난 고등학교 졸업식에 안가서 잘 몰라^^ ㅋㅋㅋㅋㅋ 우리 담임 그때 완전 날리~~ 시상식 올라 가야 하는데
애 안와서 집에 전화하고 날리 났었다는데 ㅋㅋ

다 깜빵에 집어처넣어야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