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올해도 응큼이 주사로 인해 많이 고생하셨을..

충청방 광역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가족회원 여러분 그리고 서부팀..

감사드리구요..건강하시구요..

새해의 첫 맞이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게..

가족이 없으면 친구와 함께..

친구도 없으면 지나가는 처자라도 붙잡고..

새해를 맞이하세요..

전 오늘 마지막 업무차 회사 트럭 몰고 나갑니다..ㅠㅠ